공포 4

공포 스릴러 쏘우 3 (Saw III, 2006) 다시감상

이전에 보았던 쏘우3를 다시 보았다.역시 공포물은 거북목 같은 자세로 보게된다.집중을 하다보면 화면에 들어갈 것 같은 자세로 보곤한다.그리고 과자 음료 들어가지 않는다.극도의 긴장감이 느껴져서 그런것 같다.쏘우3는 시리즈를 좋아하는 사람들 이라면 꼭 봐줘야 된다고 생각한다.시리즈가 계속 이어지기 때문에 그렇다. 약간의 스포를 적어보자면 아만다 망했고, 다 죽는구나, 이다.존 이제 안나오나 보다.왠지 EDM이 어울릴 것 같은 외모를 하고 있었는데.. 얼른 쏘우4도 보고싶다.공포물은 하루에 많이보면 안되지만 주말에는 가끔은 감상을 해줘도 된다고 생각한다.

📺이거봤음 2017.05.21

공포 미스터리 SF영화 모건 (Morgan, 2016) 을 보았다.

역시 주말에는 집에서 영화를 보는것이 편안하다고 생각하는 1人그래서 이번 주말에는 영화를 왕창 갖고와서 보기로 하였다.그 중 한가지가 "모건" 이라는 영화이다.내가 좋아하는 장르는 SF스릴러 이다.그 정도에 우주, 타임머신 들어가고 망작은 거의 없다고 본다.재난영화야 뭐.. 음..이번 영화 모건은 인간이 다른 월등한 생명체를 돌연변이 형태로 만들어서 그 1人에 대해서 조사하고 연구하는 그런 내용이다.그 생명체가 모건 이라는 여자아이다. 중간에 똑부러지게 생긴 예쁘고 작은 언니도 나오는데, 음~ 스타일 좋다고 본다.그냥 내 생각이다.결말은 모 어느정도 생각하고 있었지만, 다 보고서 "에이 이게 모야" 할 정도까지는 아니라고 본다.그냥 맛간을 이용한 킬링타임 영화라고 보면 참 좋을것 같다.또 다음 SF스릴러..

📺이거봤음 2017.04.23

디바이드 The Divide, 2011 를 보았다. 스릴러,공포,SF 장르

말 그대로 스릴러, 공포, SF 다 붙어있다.역시 이런 장르는 굉장하고 재미지다고 생각된다.스포일러는 적지 않겠다.꽤 막장적인 영화는 가끔 봐주는것이 뇌에 자극을 주기도 하고 괜찮다.있어서는 안되는 있을법한 이야기를 소재로 담고 있다. 벙커에 갇히게 되면서 사람들의 심리는 이렇게 된다고 생각되는 부분이 보였다.그리고 적어보자면 최고의 피해자는 그분이다.영화 디바이드 역시 한번 봐도 괜찮은 영화라고 생각한다.그렇지만 다소 지저분한 요소가 화면에 비춰진다.그리고 궁금증을 속시원하게 풀어주는 그런 줄거리 줄기가 없다.

📺이거봤음 2017.01.30

포레스트: 죽음의 숲 (The Forest, 2016)을 보았는데 무섭다

밖에 비가와서 그런지 공포영화가 살짝 땡기는 그런 날씨다. 그래서 빙빙 둘러보다가 포레스트: 죽음의 숲 이라는 친구를 보게 되었다. 재미는 두째치고 그냥 보기로 했다. 왜냐면 밖에는 비가오고 살짝 어두침침 해졌을 때, 이런류의 영화를 시청하면 끝내준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렇다. 얼른 틀어보았다. 포스터는 끝내준다. 공포간지 좔좔 흐른다. 충격 실화 공포라고는 적혀 있지만, 너무 충격실화가 많다보니 잘 모르겠다. 내용은 주인공의 여동생이 일본 학교에서 선생을 하고있는데, 현장실습인지 뭔지 아니면 혼자 갔는지 후지산 밑에 위치해있는 어떤 숲으로 들어가서 행방불명이 된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곳에 갔다는 내용으로 실종자 신고를 받게되면 찾아보덜덜 말아버린다. 왜냐면 그곳은 자살을 하러 들어가는 사람들이 빈번한 ..

📺이거봤음 2016.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