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2

구래동 파스쿠찌에 갔었다 시원하고 음료는 달달하다 즐거운 주말

주말에 시원한것을 마시러 누나네와 같이 파스쿠찌에 갔다.구래동 파스쿠찌는 넓고 좋다.여름에는 카페에 가는것이 좋다고 생각된다.에어컨도 잘 나오고 그래서 그런지 공부를 하는 사람들 노트북을 갖고와서 게임을 하는 사람들 등등 많이있다.도시쪽 이었으면 사람들이 완전많아 바글바글 해서 노트북 하고 앉아있어도 막 눈치를 주고 그렇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5초 정도 했다.그렇지만 여기는 아직 덜 큰 그런곳이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굉장히 북적대지는 않는다.조만간 곧 그렇게 될것 같지만 그렇게 된다 하더라도 경쟁 카페에 가서 줄 서 있는 사람들도 있을것이고 모 암튼 그렇다. 파스쿠찌는 1년에 한번 올까말까 하는 그런 카페이다.처음에 파스쿠찌 로고 보고서 음~ 저 로고는 참으로 그렇다고 생각한적이 있었다.꼭 담배연기 날아..

방금전에 봤다 더 씨닝 (The Thinning, 2016) 쪼금 재미있다

더 씨닝 영화감상 하자마자 바로 적는다.내용은 그럭저럭 괜찮다고 생각한다.이 내용은 지구에 인구가 많아져서 인구수를 줄이고자 어떠한 정책을 만들어서 사람들이 법 으로 무조건 참여 해야되는 그런 내용이다.사람이 태어나서 11번인가 12번인가 시험을 보게 되는데 이 중 점수에 미치치 못하는 사람은 더 씨닝에 쳐해져 처형당한다.내용은 주인공이 독박을 쓰고 엄청나게 고생을 하는 그런 내용이다.여주인공은 꽤 머리가 좋은것 같다.완전 지식인.더 씨닝은 사람들의 평가에 있어서 호불호가 갈린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봤다.심심할 때 보기에는 꽤 괜찮다고 생각한다.

📺이거봤음 2017.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