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2

고막리 문수산성 식당은 한우와 돼지고기 맛집 차광막 다 설치하고 가족점심 냠냠쩝쩝

주말에 차광막을 설치하고 아버지가 고기를 사주신다고 하여 (아버지가 마님이 좋아하는 음식을 묻고 고기로 선택완료!) 아버지, 매형, 누나, 마님, 나, 유나 이렇게 6사람이 문수산성 고깃집을 찾아갔다. 모 자주는 아니지만 몇년만에 가는것 같았다. 그리고 집하고 가깝기도 하고 그랬다. 문수산성은 아버지 친구의 조카?인가? 응? 가끔 당구장에 등장하는 그런분이 운영하고 있다고 그랬다. 그래서 동네 어르신들 오시면 대우가 좋다. 아버지도 그분들중 한분이다. 응? 방금 글은 정리를 해서 적었는데 예쁘게 요약이 되지 않았다. ▶아버지 친구의 조카가 운영하는 문수산성 이다. 앞에는 이렇게 접근하기 쉽게 생겼다. 가게가 엄청나게 크고 부담스럽고 그런 외관은 하고있지 않다. 시골가게라서 그런지 분위기도 좋다. 사람들이..

2017.05.27토 나는 개가 되었다 미스터리 스릴러 인가?

오늘은 주말이고 토요일에 공장 쉬고, 어디 재미있는 게임없나 찾다가 한번 해보았다."나는 개가 되었다"말 그대로 어떤 사람이 신나게 술마시고 뻗어버려서 다음날 일어나보니 개가 되었다.그런 내용이다. 개밥을 많이 먹을수록 개 언어가 달리고 그런 내용이다.처음에는 병맛같은 게임 이라고 생각하였는데, 나름 스토리도 있고, 미스터리 스릴러 같은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물론 검색을 하여 얼른 끝내면 되긴 하지만, 게임에 대한 배려라 생각하고 그냥 열심히 하여 엔딩 2가지는 보았는데, 음.. 다른것도 도전 해볼지 잠깐 보류이다.그런데 해보면 재미있긴 하다.심심하면 지금 플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