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주는 사진은 올렸지만
본가는 그렇게 생기지 않았다.
더 정겹게 생겼는데 참으로 심심한 마을이다.
정말 작은 동네인데
기회가 되면 사진 한번 후루룩 찍어봐야지😀
아... 대략 1990년 정도 부터 사진을 찍어서 모아놓을것을... 안타깝긴 하다.
그 때는 필름카메라에다가 완전 어렸으니..😓
뭐 지금도 좋다.ㅎㅎ
본가에는 아버지와 고모 그리고 구순이가 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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