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오후 10시 부터 새벽 2시 까지 배달을 하는데
어제 같은 경우는 13,000원 벌어서 잘 진핸 하다가
배달 도중에 감자탕 랩을 안씌웠는지 쏟아져서
고객님 전화 후 사정 말씀 드리고
재조리 해서 드리기로👌
감자탕집 사장님 전화 후 내용 말씀드리고 재조리 픽업 및 고객님 음식전달 완료 다음에
사장님과 통화 후 반반씩 하기로
감자탕값 26,000원 이라서
13,000원 부분환불 드리고
가방이 감자탕이 되버려서
가방빨러 집으로 복귀😭
얼른 집에 들어와서 가방 열심히 빨고
씻고 쿨쿨~잠👌
꽤 피곤한 하루의 마무리인듯 기억한다.😅
뭐 암튼 오늘 아침에는 다시 힘내서 출발 해봐야지
근데 가방세탁 1시간 걸렸네ㅎㅎ
가방 2개에 내피 1개 시간 생각보다 오래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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