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촬영할수 없어서
김포약주를 메인으로 올려볼까 하다가 관두었다.🙃
살짝 추운날씨에 갔다왔더니,
생각보다 꽤 피곤하네ㅎㅎ
성묘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친구에게 연락이 와서 차 한잔 마시면서
잘 살고있는지 안부를 묻고
집으로 출발과 동시에 집에서 기 쫙쫙빨리고 하루 끝😢
피로가 너무 쌓여서 더럽게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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