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영웅문 사용법 종목분류기호표

키움증권 영웅문 사용법 종목 분류기호표로는 매일매일 잊어먹곤 한다.

그래서 이번에는 내 글로 들어와서 찾으면 더욱더 편할 것 같아서 메모해보기로 하였다.

키움증권 영웅문 어플로 월~금이 재미있어진다.

물론 투자 잘 못하는 초보개미이긴 하지만, 계속 초보다.

잘하고는 싶지만 그게 생각보다 공부할 부분도 많고, 알고 있는 내용으로 하기에도 무리가 있다.

그러고 보니 2021년에 떡상 종목인 저평가 우량주가 많다고 들었다.

본인은 이번 종목에서 테마 분류로 들어가 볼 생각이다.

테마만큼 재미진게 없지.

그렇지만 그만큼 리스크도 크다.

 

 

 

뭣도 모를때 들어갔던 종목 중에 포스 링크와 이에스브이가 있다.

두 가지 종목은 참으로 책임감 없이 생각도 안 하고 들어가서 물린 데다가 상폐.

그래도 존버는 뭐.. 하루이틀도 아니고, 본인의 투자 실패는 본인이 책임져야 되기 때문에 우선 간 보면서 존버다.

 

 

 

 

이에스브이는 경남제약헬스케어로 변경되었지만 그래도 뭐.. 존 버지 뭐.

조금조금 주워듣고 보다보니 왜 상폐를 맞고 있는지 보인다.

본인은 당연 ! 상장폐지 맞을만한 곳에 들어갔던 것이다.

 

 

 

요즘에는 그래도 하루에 간식값 정도의 수익은 만들어내고 있다.

주식 오늘만 할것도 아닌데?

평생 할 것 아닌가.

천천히 생각하면서 천천히 가보자는 답이 나왔다.

그리고 무리하게 떡상종목 줄 서다가 눈퉁이 맞지 말고, 조금 가져가더라도 코스피 튼튼 주로 가자.

다음 글쓰기에는 내 나름 어떻게하면 망하지 않을 것 같은 종목을 건져낼 수 있는지 하는 내용을 적어봐야겠다.

 

 

 

아! 적다보니 경험을 메모하고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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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론으로 적어보자면 키움증권 영웅문 에는 종목 분류기호표가 있다.

이 분류를 잘 보고 들어가야 손해를 예방할 수 있다.

본인의 자금을 지켜내는것, 그리고 수익을 만들어내는 것.

당연한 내용이다.

주식하면서 다른 사람들이 버리는 종목 주를 매수하려고 들어온 것은 아니지 않지 않나?

"쉽게 말하면 고점에서 사서 저점에서 파는 이상한 행동"을 하지 않으려면 공부를 해야 된다.

 

 

 

표에 여러 가지가 적혀있지만 몇몇 볼 것 없다.

보면 "신 - [신] 신용가능" 쓰여있다. 매수하면 쓸만하다.

"코 - [코] 코스닥, 거 - [거] 거래소"도 괜찮긴 하지만 보통 평범하다.

 

 

"증 - [증] 증거금 100%" 이것은 손대면 피곤해진다.

좋은 내용 있으면 얼른 먹고 나오자.

그 외에 "관, 경, 투, 환" 이런 것은 거들떠도 보면 안 된다.

손대면 피곤해진다.

사기꾼에게 입금하는 꼴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개인적인 생각이다.

떡상 노리다가 한방에 훅 간다.

투자는 조심조심 안전하게 유의하면서 하자.

 

참고로 본인은 손실구간이다. T_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