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갔다옴🛫

예전에 강릉에 갔다가 동해가 맑아서

두참참 2018. 2. 25. 12:55

바닷가 파도가 모래를 훑고가는 소리가 좋아서 담아보았다.

좋아보이지만 어떻게 보면 무섭기도 하고 그렇다.




바다의 앞은 끝도 없어보인다.




간지나보이는 저것은 패러글라이딩 이라고 하는것인가?

굉장히 초근접으로 타고 다닌다.

순찰을 하는것 같기도 하고 타고 다니는 사람이 꽤 있다.

렌탈 그런것은 아닌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