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 파도가 모래를 훑고가는 소리가 좋아서 담아보았다.
좋아보이지만 어떻게 보면 무섭기도 하고 그렇다.
바다의 앞은 끝도 없어보인다.
간지나보이는 저것은 패러글라이딩 이라고 하는것인가?
굉장히 초근접으로 타고 다닌다.
순찰을 하는것 같기도 하고 타고 다니는 사람이 꽤 있다.
렌탈 그런것은 아닌것으로 보인다.
'🚍놀러갔다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쿠아가든은 2층 동물원은 1층 (0) | 2024.03.10 |
---|---|
꿈의놀이동산에 갔다왔다 (0) | 2024.03.10 |
2016.06 오키나와 신혼여행 06 - 아메리칸빌리지 구경과 타코라이스 (0) | 2017.10.07 |
2016.06 오키나와 신혼여행 05 - 슈리성 둘러보기 날씨 구름 (0) | 2017.10.03 |
결혼기념일 본죽과 씨앗호떡 갔다가 집으로 출발 (0) | 2017.0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