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을 자주 먹는 나에게는 여러가지 군것질을 먹는것이 스트레스를 푸는 길이기도 하다.요즘에는 허니 어쩌구 저쩌구 같은 허니문구가 많이 붙은 식품들을 주변에서 많이 만나볼 수있다.몇부분은 맛이 비슷한가 하면 어느것들은 맛 또 한 가관 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완전 버려버린 맛들도 있다.그 중 한가지를 소개하기로 한다.저번 구정때, 사먹고 완전 놀라서 갖다 버려버린 그런 제품이다.직접 먹어본 내용을 토대로 생각 나는대로 적어본다.내가 직접 내 돈주고 사먹은 최악의 상품중에 순위권 안에 들어 갈 정도의 그런 제품이다.간식으로 먹으면 더 맛있는 허니버터 오징어 라고 적혀있다.그렇지만 간식으로 먹었다가는 스트레스를 유발 할 수 있는 허니버터 오징어 라고 적어도 괜찮을듯 싶다. 한조각이 입에 들어감과 동시에 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