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님의 추천으로 홍익돈까스에 갔다.예전에 친구들과 같이 갔었는데 맛있었다고 들어서 가게 되었다.위치는 자동차가 없으면 가기 힘든 그런 위치에 있다.꽤 예전에 아버지와 같이 갔었던 쌈밥집 옆에 위치해 있는데 버스타고 가기 어려운 장소이다. 간판은 작다.왕돈까스가 인기 있다고 들었는데, 돈까스클럽과 비교를 해봐야겠다.검증된 맛은 그곳이 비교하기 괜찮다. 문을열고 들어가서 자리에 앉았다.테이블은 어느정도 괜찮게 있었다.좁지도 않고 그렇다고 넓지도 않았다.대기좌석도 있는 듯 하였다.대기할 때 적는 그런 메모테이블이 있었다.그렇지만 점심시간이 쪼금 지나서 그런지 사람들이 빠지고 있을 시간이었다.대기하지 않고 바로착석 하였다. 주방은 오픈되어 있었다.메뉴판도 파스텔로 그려놓은것 같은 모양.살짝 비교를 해보자면 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