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형 생일에 다같이 모여서 강화에 있는 푸른솔 화로구이 집에서 고기를 먹었다.매형의 어무니아부지형동생은 경남 고성에 계셔서 오지는 못하였다.여기 위치한 사람들만 참석 하였다.고기를 왕창왕창 먹었는데, 이 날 감기걸려서 혼났던 기억이 있다.먹을 때 제외하고는 계속 마스크 착용하고 있었던것 같다. 고기는 지글지글 잘 구워졌는데, 불이 너무세서 몇개는 타서 가위로 잘라먹었다.그리고 오징어 고추장에 버무린것은 맛있었다.유나는 아직 돌도 안지나서 이유식?을 먹는데 다 흘리고ㅎㅎ아버지도 고기 많이 드셨다.후식냉면도 후루룩 쨥쨥 다먹었다. 아버지는 친구들과 당구게임을 하러간다고 하셔서 저녁식사 하시고 바로 당구장 으로 출발하시고, 우리는 강화에 가끔 들리는 카페로 갔다. 바리스타 비 라는 곳인데, 가끔 가는데 오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