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이란 시간을 덧 없이 보내는것 이라고 생각한다. 매일매일 하루하루를 글로 옮겨 적어보려고 하지만 생각보다 꽤 어려운것 같다. 그래도 글로 남겨보고 싶은 생각은 끊임없이 하고있다. 글을 간만에 적어봐서 그런지 맞춤법도 몇몇가지는 햇갈려서 검색해서 키보드를 눌러보는중이다. 이렇게 시작해서 어떻게 끝을 맺을지는 모르겠지만, 열심히 글로 남겨봐야겠다. 💖우리집👨👩👦/🌈오늘은🎵 2021.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