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배가 고프다고 생각하고 있을 찰나 마님의 쿠폰으로 햄버거 세트를 구매하였다.종류는 3가지 이다.데리버거, 새우버거, 아재버거를 구매하고 그 중 세트가 한개 있었는데 생각은 나지 않는다.쿠폰으로 구매해서 세트가 그때마다 다르다.허기가 진 상태에서 햄버거를 보니 이것은 3초면 사라질 정도라는 생각이 들었다. 오오~ 아재버거가 부르는것 같은 기분이든다.귀에 들린다 "얼른 토마토건 치즈건 빨리 먹어치워버려줘"라고 그래서 우선 손을 씻 씻었나?암튼 뚜껑을 열려고 손을 가져다 댔다.이제 곧 먹는다.군침이 상다리 밑바닥까지 내려왔지만 그래도 참으면 더 맛있을것이다.갑자기 위산운동이 활발해지기 시작했다. 뚜껑을 열고 열고 이렇게 생겼다.롯데리아 아재버거는 뚜껑을 열어버림과 동시에 30초 안에 사라진것 같은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