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추억을 생각하며 크리스마스 에는 꼭 TV에서 방송을 해주던 나홀로집에를 회상하며 다시 보았다. 케빈은 역시나 다시봐도 귀엽다고는 하지만 지금의 현존하고 있는 인물은 나오는 아아.. 잊어버리자. 처음에는 외국 이라는 주택가 거리가 저렇게 생겼구나 하는것을 나홀로집에 에서 눈여겨 봐 두었다. 우리나라는 외국과는 다르게 땅이 그렇게 넓지 않기 때문에 아파트들이 쭉쭉 올라간다. 옆으로 퍼지지는 않고 위로 올라가기 바쁘기 때문에 개인주택이 많은곳은 내가 살고있는 시골같은 곳 이외에는 찾아보기 힘들다. 아니 그래도 몇부분 있긴하다. 굉장히 돈 많은 부자들이 있는 마을 이라던지 그런곳에서 볼 수 있다. 이 근처에서는 예를들면 일산 이라던지 그렇다. 겨울 눈이오는 어느 마을에서 케빈네 가족은 여행을 가게된다. 친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