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가에 들렸다 자주온다 시골 끝내주는 사진은 올렸지만 본가는 그렇게 생기지 않았다. 더 정겹게 생겼는데 참으로 심심한 마을이다. 정말 작은 동네인데 기회가 되면 사진 한번 후루룩 찍어봐야지😀 아... 대략 1990년 정도 부터 사진을 찍어서 모아놓을것을... 안타깝긴 하다. 그 때는 필름카메라에다가 완전 어렸으니..😓 뭐 지금도 좋다.ㅎㅎ 본가에는 아버지와 고모 그리고 구순이가 살고있다😄 💖우리집👨👩👦/🌈오늘은🎵 2023.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