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맨 첫편을 보고 탄력을 받아서 바로 이어서 엑스맨2를 보았다.역시나 돌연변이 친구들이 다 같이 나오고 간지는 간지다.하나하나 특수능력을 갖고있어서 완전 떡간지다.그런데 그 아이스맨 하고 같이 썸타는 손으로 잡으면 기 빨아버리는 여캐릭터 있었는데, 그 여배우는 보면 볼수록 우리회사 하고 거래하고 있는 택배사 직원 닮았다.여배우인데 그렇다.모 어쩔수없다고 생각한다.그래도 이번 스토리는 1편과는 살짝 다르게 되어서 참 재미있었다. 내 생각에는 능력쓰고 대충 끝날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었나 보다.어느정도 각 개개인의 능력도 보여주고 스토리도 이어나가고 음, 역시 믿고보는 엑스맨 이라고 해도 괜찮은것 같다.마블사의 시리즈는 끝없이 계속 나온다고 들었다.매일같이 기대하고 있는다.내용은 글로 옮기지 않지만 시리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