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부름 하고 오는데 간판집에 멋진 간판이 있어서. 개밥마캣 끝내준다. 심부름하고 오는 길에 잠깐 주차해놓고 얼른 사진 찍었다. 바닥에 떨궈진 것을 보니, 개밥마캣은 다른 간판을 달았나 보다. 간판집에서 여러 가지를 만드는 듯하다. 💖우리집👨👩👦/🌈오늘은🎵 2019.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