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저녁은 직화짜장소스에 우동면을 버무려서 79.3kg가 되버렸다. 이런 숫자는 22살 이후에 처음 보는것 같다.😓 그렇지만 살은 쪘지만 마님이 만들어주신 직화짜장소스에 우동면을 버무려서 만들어주었다.😀 한입 먹어보니 불맛이 강했다. 맛은 짠맛이 더 강하고 단맛은 거의 없었다. 내 입맛에는 알맞지만 꼬꼬마 입맛에는 안맞았는지 잔뜩 남기고 군것질 하고있다.😣 난 맛있게 먹었다. 살 찌는 기분이 든다. 오늘 영차영차 열일 햐봐야겠는데🏃 🍖이거먹음/🍱한끼 2023.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