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롱한 빤짝반지 작업중에 새벽작업으로 수작업하다가 도중에 자버렸네..🥲 게다가 아침에 다 같이 늦잠자서 꼬꼬마 어린이집 지각+가방에 물통 고무패킹 부착을 잊어먹어서 물 샘 가방 다 젖어버렸다.😫 꼬꼬마는 어린이집 등원하고 얼른 집에가서 가방 드라이기로 말리고 젖은부분 거의 95%정도까지 다 말리고 어린이집에 전달완료👌 꼬꼬마가 불안해할까봐 꽤 빨리 움직였다. 그리고 다시 집에와서 반지 수작업 대기중 열심히 작업을 해보자🏃💍💎 💖우리집👨👩👦/🌈오늘은🎵 2023.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