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3

국수나무 구래동 생각보다 맛있는집 냉국수 메밀소바 치즈돈까스 까지

오늘도 마님의 쿠폰이 발생하여 우리동네에 있는 국수나무 라는곳을 가보았다.맛은 예전에 먹어본 기억이 없어서 맛있었는지 어땠는지 잘 모르겠다.그래서 우선 기대를 하고 가보기로 하였다.생각보다 가까웠다.주차장은 애플건물인가 애플무슨 건물이었는데 그 밑에 주차하면 되는데 2017년 7월 13일 기준 지금은 주차비를 따로 받지 않는다.그래서 그냥 들어가서 주차완료. 국수나무는 1층에 위치하고 있다.크지도 작지도 않은 그런 규모의 음식점이다.앗! 우선적으로 위치 뿌리고 시작한다. 국수나무가 원래는 근처 앞건물에 있었는데 저번에 옮겼다고 들었다.그래서 지금 위치는 대략 이정도 되는것 같다.같은 건물에 올리브영 하고 그런것들이 있었던것 같았는데 먹느라 정신없었나보다.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우선 들어가서 의자에 앉았..

롯데리아 햄버거 데리버거 새우버거 아재버거를 먹었다

너무너무 배가 고프다고 생각하고 있을 찰나 마님의 쿠폰으로 햄버거 세트를 구매하였다.종류는 3가지 이다.데리버거, 새우버거, 아재버거를 구매하고 그 중 세트가 한개 있었는데 생각은 나지 않는다.쿠폰으로 구매해서 세트가 그때마다 다르다.허기가 진 상태에서 햄버거를 보니 이것은 3초면 사라질 정도라는 생각이 들었다. 오오~ 아재버거가 부르는것 같은 기분이든다.귀에 들린다 "얼른 토마토건 치즈건 빨리 먹어치워버려줘"라고 그래서 우선 손을 씻 씻었나?암튼 뚜껑을 열려고 손을 가져다 댔다.이제 곧 먹는다.군침이 상다리 밑바닥까지 내려왔지만 그래도 참으면 더 맛있을것이다.갑자기 위산운동이 활발해지기 시작했다. 뚜껑을 열고 열고 이렇게 생겼다.롯데리아 아재버거는 뚜껑을 열어버림과 동시에 30초 안에 사라진것 같은 기..

어제는 퇴근을 하고 롯데리아 햄버거와 김선생김밥을 먹었다.

퇴근을 하고 배가 고프고 그랬지만 마님의 친구네 집에 김치를 받으러 갔다. 얼른 받고 마님의 쿠폰으로 롯데리아 햄버거와 김선생김밥을 교환하였다. 바르다 김선생인가? 그런 상호였는데 콩국수 쿠폰도 갖고 있었는데 시즌이 끝났다고 받지 못하였다. 롯데리아는 쿠폰과 동시에 1+1 핫크리스피 버거 행사를 하여 왕창 먹었는데 엄청 배불렀다. 게다가 햄버거는 엄청 매웠다. 그렇지만 엄청 맛있었다. 마님의 능력은 굉장한것 같다. 그리고 12월에 오사카 여행을 가는데 주유패스가 필요하여 마님의 쿠폰을 사용하여 저렴히 구매하였다. 그 다음에는 김치를 김치통에 담그고 설거지를 하고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고 와서 얼른씻고 잤다. 내일은 헬로비전 AS가 있어서 시골집에 가봐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