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 장기동에 카페 진정성 이라고 유명했다.밀크티가 그렇게 유명하다고 그랬다.사람들이 매일같이 줄을서서 마신다고 하였다.그래서 기회를 내어 한번 가보기로 했지만 이전을 했다고.. 그래서 가게 된 진정성은 하성면 구석에 있었다.하성 시내 근처에 붙어있을줄 알았는데 음.. 생각보다 살짝 더 들어갔다.태산패밀리파크 에서 아주 쪼끔 들어가면 도착한다. 카페 진정성에 도착하니 주말이라서 그런지 자동차들이 잔뜩 있었다.게다가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주차안내 하는 사람까지 나와있었다.지금에 와서 달아보는 코멘트지만 "그럴 정도의 맛은 아니던데.."라는 문구다.그냥 직접 마셔보고 느껴본 내용을 글로 적는것이다.참으로 "그럴 정도의 맛은 아닌것 같은데.."라는 내용이다. 커피 제조하는곳도 이렇게 오픈이 되어있다.여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