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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래동 파스쿠찌에 갔었다 시원하고 음료는 달달하다 즐거운 주말

주말에 시원한것을 마시러 누나네와 같이 파스쿠찌에 갔다.구래동 파스쿠찌는 넓고 좋다.여름에는 카페에 가는것이 좋다고 생각된다.에어컨도 잘 나오고 그래서 그런지 공부를 하는 사람들 노트북을 갖고와서 게임을 하는 사람들 등등 많이있다.도시쪽 이었으면 사람들이 완전많아 바글바글 해서 노트북 하고 앉아있어도 막 눈치를 주고 그렇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5초 정도 했다.그렇지만 여기는 아직 덜 큰 그런곳이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굉장히 북적대지는 않는다.조만간 곧 그렇게 될것 같지만 그렇게 된다 하더라도 경쟁 카페에 가서 줄 서 있는 사람들도 있을것이고 모 암튼 그렇다. 파스쿠찌는 1년에 한번 올까말까 하는 그런 카페이다.처음에 파스쿠찌 로고 보고서 음~ 저 로고는 참으로 그렇다고 생각한적이 있었다.꼭 담배연기 날아..

국수나무 구래동 생각보다 맛있는집 냉국수 메밀소바 치즈돈까스 까지

오늘도 마님의 쿠폰이 발생하여 우리동네에 있는 국수나무 라는곳을 가보았다.맛은 예전에 먹어본 기억이 없어서 맛있었는지 어땠는지 잘 모르겠다.그래서 우선 기대를 하고 가보기로 하였다.생각보다 가까웠다.주차장은 애플건물인가 애플무슨 건물이었는데 그 밑에 주차하면 되는데 2017년 7월 13일 기준 지금은 주차비를 따로 받지 않는다.그래서 그냥 들어가서 주차완료. 국수나무는 1층에 위치하고 있다.크지도 작지도 않은 그런 규모의 음식점이다.앗! 우선적으로 위치 뿌리고 시작한다. 국수나무가 원래는 근처 앞건물에 있었는데 저번에 옮겼다고 들었다.그래서 지금 위치는 대략 이정도 되는것 같다.같은 건물에 올리브영 하고 그런것들이 있었던것 같았는데 먹느라 정신없었나보다.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우선 들어가서 의자에 앉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