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트랜스포머5 - 최후의 기사가 개봉하면서 이전작 트랜스포머: 사라진시대를 다시한번 훑게 되었다.막바로 보고 영화관 가서 검색하면 꿀맛이라 바로 구해서 감상 출발하였다.몇일전 마님과 같이 열심히 집중하여 보려고 암막커튼 까지 치고 과자와 콜라를 준비하고 집에서 관람하는 도중 암막커튼이 너무 어두워서 그런지 의자가 아닌 널부러진 자세가 편안해서 그런지 보다가 둘다 뻗어버리고 자버렸다.딱 갈바트론 나오자마자 졸다가 자버렸다.거기서부터 재미있는 액션이 많이 나오는데.. 그래서 다시한번 못본 부분부터 보기로 하고 다 봐버렸다.이번에는 떡볶이 먹으면서 관람 역시 옵티머스 프라임 간지나게 잘 나왔다.그런데 예전에 트랜스포머1 에서는 프라임 그냥 직각깡통 같아 보였는데, 시리즈가 점점 올라갈수록 트럭등등 더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