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에 매도를 해버렸다. 똥멍청이 짓을 한것같다. 뭔가 돈 벌어보겠다고 해본것인데, 대략 3년 존버했으면 조금만 더 할것을. 갖고있었으면 못해도 5배는 수익인데 아쉽다. 퇴사와 동시에 되도 않되는 퇴직금으로 몇달 생활하다가 생활비의 압박감에 매도해버렸지만 그 이후에 몇일 안되서 빨간 불기둥 떡상을 할줄이야.. 돈을 만지기 어려운 생인것 같기도 하다. 방향이 매일같이 부정적으로 가게 된다고 생각하니, 말할때도 부정적인 부분부터 튀어나오는것 같아서 대화를 최대한 자제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뭐 그렇고, 손절 후 불기둥에 또 달라붙었다가 개떡차반 되어있는 성적표이다. 숨기고 자시고 할것도없다. 어째어째 하다보니 이렇게 되버렸는데, 아! 생활비에 살짝 압박감이 와서 비트코인 조금 팔았다. 망할 그 다음..

비트렉스로 지갑이동 하고 레드코인을 유지하고 있다. 상폐되서 거래정지에 지갑이동 안하면 증발하는줄 알았는데, 업비트에는 계속 남아있으려나? 전에 상폐되었던 콘텐츠프로토콜인 CTP인가 CPT인가도 아직 몇개 갖고있다. 레드코인아 비트코인 기준으로 뒷자리가 22 까지만 가보자. 익절은 가봐야될것 아니냐. 오늘도 존버간다.

월요일마다 구매해준다. 로또와 연금복권 이번주도 도전! 만원으로 가즈아.! 1개만 당첨 되어보자.

아 하앍!! 심장이 하앍!! 낙첨 줄줄이. 게다가 로또번호는 음 뭔가 숫자가 잘 모여있다. 일자로 나열하면 3등이네 어어? 숫자가 21, 23, 30, 34, 44 오옷 그렇지만 자동만 구매한다. 수동은 안하고. 이번주는 꽝이다. 로또 1등 또는 연금복권 1등 될 때 까지 구매해봐야겠다.

기대된다. 일주일이 기다려진다. 연금복권은 목요일에 추첨하고, 로또는 토요일에 추첨하고, 하루하루 기다리는 시간이 재미있다. 복권을 구매하는 것보다는 기대감을 구매하는 것 같다. 만원으로 일주일 기대감을 구매하는것이라면 저렴하고 좋다. 며칠 정도는 조금 더 좋아진 생활을 하는 꿈을 꾸면서 살 수 있겠다.

망함. 로또는 근사하게 망하고 연금복권은 볼품없이 망함. 그래도 1,000원은 건졌는데 망함. 2차를 기대해봐야겠다.

매주 월요일마다 꼬박꼬박 구매하는 투자가 있다. 매주 10,000원씩 구매를 하는것인데, 구매를 하면 기부금으로 사용되면서 복권을 구매할 수 있다나. 게다가 현금으로만 구매가 가능하다고 들었다. 본인은 동행복권 페이지에 가서 예치금을 넣고 직접 구매하는 방식으로 하고있다. 매번 구매하는 내용은 로또 5,000원 연금복권 5,000원 이 두가지를 매주 구매하고 되도않는 기대를 하고 기다린다. 연금복권은 매주 목요일에 당첨자 채택을 하고, 로또는 매주 토요일에 당첨자 채택을 한다. 몇번째인지는 모르지만 오늘부터 1차로 해서 글로 옮겨 적어봐야겠다. 전부 다 자동이다. 그리고 온라인에서 구매가능한 금액은 로또 5,000원 연금복권 5,000원 정도 된다. 로또는 5,000원 이상 구매 불가능하다. 연금복권은 ..

코스피 주가 순위에 대해서 궁금 했었지만 지금은 정해진 답을 보듯 매일같이 보고있다. 답은 정해져있다. 그래서 이곳으로 매수를 한다. 적금하듯 하는데, 그렇지만 본인은 "삼성전자우"를 하고있다. 삼성전자도 같이 해야되는데, +우를 하는 이유는 조금이라도 배당금을 받기 위해서.. 시드머니에 따른 배당으로 적지만 3개월에 한번씩 나온다고 그래서 +우를 매수하고 있다. 이것 기본과 +우의 차이점은 주주권인가? 그게 있고 없고 차이라고 하는데, 의견을 낼 수 있고 없고의 차이이고, 그 외 그렇게 될 리가 만무하다고 보고 있지만 삼성전자가 몰락을 하게되는 경우가 발생하면 우선주를 갖고있는 사람들을 금전적인 부분으로 먼저 책임 보상을 해주게 되어있다고 들었다. 현 시점에서 지금은 82,000원을 표하고 있지만 코스..

보령제약 주가 전망이 눈길을 끈다. 살짝 검색을 해보니 보령제약은 아주 착한 코스피이다. 본인은 코스피를 좋아한다. 코스닥의 떡상도 좋지만 위험해서 그나마 안정적이라고 생각되는 코스피를 좋아한다. 지금은 물렸지만.. 기업은행 떡상열차 출발하자. 코스닥에는 조이시티야 오빠가 기다리고 있다. 보령제약은 이번 주가 강세로 반떡상을 가고있다. 현 시점 29일 오전 10시 47분 지나고 있는데 대략 22,500원 보고있다. 밑에있는 스크린샷 찍을때와는 또 다른 떡상! 모여모여모여 난 시드가 없는데, 매수를 할 수가 없는데. 대기중 인생. 떡상 이유로 보자면 보령제약 에서는 스페인 파마마사와 아플리딘(플리티뎁신)을 독점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되었다. 아플리딘은 코로나19등에 효과를 보였다는 호재가 영향을 살짝 ..

아침에 일어나서 눈 뜨고 세수를 하고 어느정도 시간이 되면 오전시황을 어플로 읽어주고(읽어도 잘 모름)그 다음에 설거지를 하면서 9시를 기다리다가 키움증권에 들어가서 주식창을 훑어본다. 어제 매수한 주식이 잘 올라가고 있나~ 이건 뭔 단타인가?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다. 그렇지만 장 끝나기전에 매수해서 오전 개장하고 몇분 있다가 살짝보고 매도 해버린다. 매일같이 그러고있다. 물린 종목도 좀 있지만 그래도 이렇게 하는것이 몰빵을 하거나 뇌동매매 하지 않아서 좋은것 같기도 하다. 전에는 뭣도 모르고 지나간 떡상열차(불기둥)에 올라타고 그랬다가 물린것도 꽤 있었는데, 지금은 상장폐지 상태이다. 2종목 망할. 몇일전에 공시도 안보고 얇게나마 보는 차트를 보고 들어갔다가 갑자기 다다다음날 거래정지. 대한항공 합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