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님의 회사에서 무료투숙권이 생겨서 2024년 12월 29~31일 까지 삼척솔비치에 숙박을 하게되었다.오늘은 31일여러가지 재미난 일들이 있었지만 아직 꼬꼬마의 스타일을 맞추기는 어렵다.그렇지만 이번 여행으로 아이들과 여행갈때는 어떠한 주제로 가는지 알게 된듯 하다.여름에는 물놀이(한 장소에서)겨울에는 눈놀이(한 장소에서)이렇게하면 쉽게 끝날듯 하다.오늘 2024년 한해 마무리 잘 보내자.여러사진을 공유하기에는 혼자 갖고싶은 생각이 많다.아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