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렇게 생겼다.
102동에
이사온지 몇달 지났는데, 음.. 겨울에 좀 살만하다.
전에는 관리비를 쳐발쳐발 해도 매일같이 추웠는데;
방 온도 18도도 봤었는데 거기에 비하면 이곳은 훌륭하군.
관리비는 뭐... 그리 착하지는 않다.
그래도 꽤 괜찮은것 같다.
뭐 층간소음이야 내려놓고 지내야되지만.
밑 층에서 쿵 뛰어도 지붕에 울리는 재미있는 아파트ㅎ
그러려니 하고 지내면 그러려니~
그래도 다른 사람들도 다 같이 조심조심 하면서 지내는것 같다.
다음에는 동네 사진좀 올려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