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쉰지 1년 된것 같다.
쉬었다고는 표현하는데 실로는 졸라리 바빴다.
그냥 고정수입이 없다보니 불안불안한것,!
돈은 부족하다.
계속 부족하다.
업무량을 늘리면 먼저 하늘나라 갈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든다.
요 근래 체력이 버텨주지를 못하고 있는것 같다.
부들부들 망할.. 박카스D도 안먹혀.
간간히 버티고 있다.
원인은 알고있다.
내 시간을 내가 사용하지 못하면 수명은 눈에 보일정도로 빠르게 줄어들기 시작하는것 같다.
현 상황이다.
어떻게 정리해 나가봐야 할지 생각중이다.
우선 취업을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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