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과금 모바일 게임 추천 매직서바이벌

이정도면 괜찮다.

이정도면 킬링타임용 으로도 좋다.

이정도만 되어도 할만하다.

그렇지만 스토리가 없다.

 

 

 

매직서바이벌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개발자의 손이 잘 담겨있는 모바일 게임이다.

물론 무과금으로도 재미있게 플레이 가능하다.

버전 업데이트는 실시간 으로 되기도 한다.

 

 

 

게임시작 화면에 들어가면 여러가지 메뉴들이 있다.

연구도 가능하고 실험체 구입도 가능하고 "상점"은 추천하지 않는다.

필요없는 유료다.

 

 

 

연구 들어가면 연구 포인트로 구입을 하여 능력치를 올릴수 있다.

업그레이드를 하면 플레이 할 때, 굉장히 유용하다.

 

체감상 알기는 어렵지만 무엇인가 도움을 받고 있다는 생각은 든다.

 

 

 

실험체로는 정령과 왼쪽 밑에 호박머리통을 구매해봤는데, 

마법 쿨타임을 -2% 내려주는 정령이 좋다.

다른 애들은 공격력 살짝 높여주거나 별 좋지도 않아서 생각도 안난다.

기본은 인간인데 마법덩어리 5% 정도 더 먹을 수 있는 정도의 기능을 한다.

 

 

 

플레이에 앞서 각 유닛마다 특성이 있다.

처음에는 오픈 되어있지 않다.

게임을 몇판 하면서 자동연구가 되면서 각 유닛이 활성화 된다.

유닛의 특성을 잘 사용하면 버티기가 더욱 더 유용하다.

 

 

 

옵션은 보통의 등록 되어있는 옵션으로 해도 괜찮다.

구글 클라우드만 잘 저장하고 관리 해주면 된다.

저장하지 않고 어플 삭제시 데이터는 증발한다.

 

 

 

상점인데 설명 내용은 필요없다.

무과금으로도 즐겁다.

개발자분께는 죄송하지만 본인은 그렇다.

이정도면 된다.

글로만 적어본다.

"개발자 힘내라!!!"

 

 

 

플레이와 동시에 뭔가 시커먼 애들이 잔뜩잔뜩 달려온다.

내용은 없다.

검정 덩어리들을 도망다니면서 파란색 이라던지 핑크색 노란색 등등 여러가지와 아이템을 열심히 수집하여 강력해진 후 매직서바이벌 말 그대로 버티기를 하면 된다.

많이 버티면 그에 맞는 포인트를 받는데 그 포인트로 연구 업그레이드를 하거나 캐릭터를 구매하거나가 가능하다.

 

 

 

열심열심 해서 레벨은 24에 10분 48초 정도 버텨보니 검정색 괴물들이 엄청나게 많이 나오기 시작했다.

움직일 틈이 없을 정도로 쏟아져나온다.

빨간색은 자폭하는 괴물인것 같은데, 터지면 피통이 쑥쑥빠진다.

 

 

 

잘 버텼다.

19분 14초 망~

그래도 20분은 넘겨줘야 되는데, 안타깝다.

소생하려면 영상 한편 보고 소생할 수 있다.

한번인것으로 안다.

본인은 안봤다.

매일 해골모양을 눌러서 처음부터 다시시작~

 

 

 

끝내고 나서 기록지 이다.

이렇게 해서 이렇게 했다.

적은 이만큼 처치했고, 그에 합당한 포인트 및 세포 획득량(돌아다니면서 주웠음)이 주어진다.

보유 기술과 보유 아티팩트도 볼 수 있다.

중요한 내용은 없다.

너무 빨리 소멸하면 "형편없는"뭐뭐뭐 이렇게 적혀있다.

 

영상을 촬영해서 유툽에 업로드 해서 업로드 하고 소장용 으로 간직하려고 했는데, 숨어서 영상찍다가 아들한테 걸려서 그거 그만하고 얼른 자기하고 놀자고 그래서 중단했다.

그래서 영상 업로드는 못해버렸다.

 

 

 

이번것은 영상을 찍으려 생각도 안하고 졸리긴 한데 그냥 조금만 해볼까 하다가, 쉬엄쉬엄 쉬면서 여러 기술을 잔뜩먹고 존버를 해본 결과, 오오~ 굉장히 많이 버텼다.

보유 기술은 

정령, 서릿발, 눈보라, 보호전기장인가?, 재물(앞으로 불쏘는건가?), 보호막 등등 이렇게 먹고 그 외에 여러가지 업그레이드 하고 버티기 들어갔더니 그냥 서있어도 애들이 녹더라.

 

모바일 게임 매직서바이벌의 평은 대략 7일 정도 즐기면 질린다.

오늘 안녕 하려고 생각한다.

재미대비 시간 너무 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