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님이 예전에 온라인마켓 에서 타요버스를 구매했다.
아들이 바닥에서 헤엄칠 때 구매한듯 한데 지금 꺼냈다.
그냥 그런 버스장난감 인가 했는데 생각보다 기능이 많다.
빨간별 버튼 누르면 모 튀어나온다.
노란색 벨브 돌리면 모 튀어나온다.
연녹색 스위치 켜면 모 튀어나온다.
파란색 레버 위로 올리면 모 튀어나온다.
옆면에는 지도가 있는 듯 하다.
자동차들이 손으로 건들면 움직인다.
완전 100%수동이다.
뒷쪽에는 아이들이 밀고 갖고 돌아다닐 수 있는 손잡이가 나온다.
이것도 수동으로 손가락 으로 넣어서 꺼내야된다.
뒷면에서 본 외관은 끝내준다.
중고차가 아닌 마치 새차같다.
물론 새거다.
아까 버튼 누르고 돌리고 올리면 요렇기 튀어나온다.
아들이 얼른 뛰어가서 버스를 집에넣는다.
옆면에는 다른 자동차들 소개.
꽤 많은 듯 재미있는 장난감이긴 하지만 아들은 타요버스를 처음에만 좋아하고 지금은 내동댕이 쳐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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