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뭣도 모르고 들어가서 불기둥에 달라붙어서 잔뜩 물렸었다.
그 남은 똥들이 지금도 떠다니고 있다.
그래서 메꾸는데 잘 되지는 않는다.
쫄보 투자자라 그런가보다.
게다가 매일같이 분할매수를 생각하고는 있지만
이상하게 손가락은 매수100%를 누르고 있다.
이 부분만 고쳐지면 되는데 2019년 3~4분기 때에는 고쳐봐야겠다.
아직도 펀디와 시아코인은 바닥을 치고 있다.
이번에 추가된 캐리프로토콜.
밋업을 생각하면서 매수를 했지만 공포에 사자는 생각으로 매수.
한달에 물량이 9억개씩 풀린다는 내용도 알면서 매수.
난 똥멍청이.
그래도 뭔가 터지면 살짝 반등식 불기둥 으로 올라가면 새우깡값 갖고 던지고 도망가야겠다.
2017~2018년 초 애증의 불쌍한 아인스타이늄과 퀀텀 아더 등등
리플은 물타기로 거의 복구에 가까워졌고 에이다는 탈출해서
다시 저점을 잡아봐야겠다.
끝으로 불쌍한 전광판 등록 파란불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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