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고싶으면 청년경찰을 보면 된다.
조금 위험한 장면도 나오지만
박서준 강하늘의 캐미가 참 좋아보였던 영화이다.
오락적인 부분에서도 뒤지지 않는 빅재미가 있다.
경찰대학에 다니는 두 친구가
여자사람 친구라도 만들고자 외박을 내고
밖에나가서 어느 사건과 부딪히며 벌어지는
그런 내용이다.
그냥 그런날 보통 평범하게 그런날
조금이라도 재미를 보려면 청년경찰을 보면된다.
빅재미 어느정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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