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주말에 마님과 같이 강화 풍물시장에 갔다.
강화는 시골집과 가까워서 자주 구경하러 간다.
어렸을 때 에는 다리를 건너가야 되서 멀어 보였는데,
지금은 더 먼곳도 많이 갔다와서 그런지 가깝게 생각된다.
오늘은 풍물시장에 구매할 음식이 있어서 들렸다.
순무 한개 먹어볼까 하고 왔다.
그런데 순무집이 몇개 있어서 어디에서 구입을 할까 생각을 하다가 이전에 아버지하고 같이 왔었던 순무집으로 왔다.
위치는 생각나고 이렇게 생겼는데, 상호는 잘 모르겠다.
대부분 간판에 판매하는 사람 반신사진이 올라가있다.
그런데 음, 순무는 조금 맵다.
다음에는 안매운것도 있는지 물어봐야겠다.
이번에는 10,000원 구입하고 많이먹는지 보고 다음에 20,000원 구매 하려고 생각중이다.
우선 먹어봐야겠다.
그런데 생각보다 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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