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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키나와 3박4일 여행 일정 및 비용 대략 간단하게

두참참 2025. 3. 27. 08:00

 

🌴 오키나와 3박 4일 여행 일정 & 경비

여행 스타일: 렌터카 자유여행 (핵심 관광+먹방+휴양)
예산: 1인 기준 약 70~100만 원


🚗 1일차: 나하 시내 & 국제거리 탐방

🔹 오전

  • (09:00) 나하공항 도착 → 렌터카 픽업 🚗
  • (10:00) 슈리성 관광 🏯
  • (12:00) 점심: 오키나와 소바 (슈리 소바 or 시마 소바)

🔹 오후

  • (14:00) 나미노우에 해변 🌊
  • (15:30) 국제거리 쇼핑 🛍 (돈키호테, 블루씰 아이스크림)
  • (18:30) 저녁: 아구 돼지고기 요리 or 스테이크

🔹 숙소: 나하 시내 호텔 🏨

💰 1일차 예상 비용:

  • 렌터카 대여 (3박 4일): 약 15,000엔
  • 유류비+주차비: 약 2,000엔
  • 식비: 6,000엔

🏖 2일차: 츄라우미 수족관 & 해변 드라이브

🔹 오전

  • (08:00) 호텔 조식 후 출발
  • (10:00) 츄라우미 수족관 🐠 (고래상어, 돌고래쇼)
  • (12:30) 점심: 바다가 보이는 카페 or 타코라이스

🔹 오후

  • (14:00) 코우리섬 드라이브 & 코우리 대교
  • (16:00) 만자모 절벽에서 노을 감상 🌅
  • (18:30) 저녁: 오키나와 이자카야 (해산물 & 오리온 맥주)

🔹 숙소: 온나손 리조트 🏨

💰 2일차 예상 비용:

  • 츄라우미 수족관 입장료: 2,180엔
  • 유류비+고속도로 톨비: 2,000엔
  • 식비: 8,000엔

🌊 3일차: 오키나와 남부 & 아메리칸 빌리지

🔹 오전

  • (09:00) 오키나와 월드 (류큐 전통문화 체험 & 동굴 탐험)
  • (12:00) 점심: 현지 인기 맛집 (카레 or 오키나와 타코라이스)

🔹 오후

  • (14:00) 아메리칸 빌리지 쇼핑 & 카페 탐방 ☕
  • (16:00) 선셋 비치에서 여유롭게 휴식
  • (19:00) 저녁: 잭스 스테이크 하우스 🥩

🔹 숙소: 나하 시내 호텔

💰 3일차 예상 비용:

  • 오키나와 월드 입장료: 1,300엔
  • 유류비+톨비: 1,500엔
  • 식비: 8,000엔

✈️ 4일차: 나하 시내 관광 & 귀국

🔹 오전

  • (09:00) 아사히바시 & 나하 시내 산책
  • (11:00) 마지막 쇼핑 (국제거리, 오미야게 기념품)

🔹 오후

  • (13:00) 공항 이동 & 렌터카 반납
  • (15:00) 나하공항 출국

💰 4일차 예상 비용:

  • 식비: 5,000엔

💰 전체 예상 경비 (1인 기준)

항목예상 비용 (엔)한화 (원)
항공권 300,000엔 30~50만 원
숙박 (3박) 15,000~25,000엔 12~22만 원
렌터카 (3박 4일) 15,000엔 12만 원
유류비+톨비 5,000엔 4만 원
식비 15,000~20,000엔 12~16만 원
입장료 (수족관, 오키나와 월드) 3,500엔 3만 원
쇼핑 자유 자유

➡️ 총합: 약 70~100만 원 (쇼핑 제외)

📢 Tip!
✅ 렌터카 필수! (공항 픽업 & 국제면허증 준비)
✅ 오션뷰 리조트는 온나손 지역이 최고!
✅ 츄라우미 수족관은 아침 일찍 가야 덜 붐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