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마와 매주 장에서 슬러시를 2개 사서 먹는다.🥤 포도맛과 오렌지맛이 있어서 2가지를 구매한 후, 꼬꼬마에게 먹고싶은 맛을 고르라고 한 다음 나머지는 내가 먹는다.😀 처음에는 이게뭐여 이게뭐여 하면서 먹었는데 생각보다 의외로 맛있어서 금요일 시장이 열리면 꼬꼬마 하원하면서 시장에 들려 슬러시를 적극 사먹기 시작한것 같다.😅 오늘은 꼬꼬마가 오렌지맛을 선택했으니 난 포도맛이네👌 그런데 슬러시를 먹게되면 저녁을 잘 먹지 못하게 되는것이 단점이네😅😅😅 그리고 마님은 화를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