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인가 굉장한 공포로 갈 것 같은 도굴꾼들이 나오는 영화라고 그래서 보기로 하였다. 나는 SF, 스릴러, 공포 그런것도 많이 좋아하니까 그렇다. 중국영화는 대부분 액션 살짝 오버되는 어설픈 CG를 미리 깔고 보았지만 이것은 조금 더 과하지 않았나 싶었기도 했고 스토리의 굵은 가닥은 있는데 그것에 양념은 잘 버무려지지 않았던 그런 내용이었다. 주인공은 예전 전시에 군사들의 식량을 충족시키려면 그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불하고 식량을 구매 해야되는데 그런 돈을 구해오는 팀이었다. 대부분 금전적인 것은 도굴을 하여 만들어 내는 것 이었다. 말 그대로 무덤에 들어가서 비싸보이고 꽤나 값어치 하는것들을 캐내어 그것을 팔고 음식을 구매하고 그런 방식이었다. 군사적으로 그런 팀을 결성하기 까지는 어떻게 되어서 그렇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