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무슨일이지? 담배가 그럴수가!! 담뱃값이 또 오른단다. 예전에 군에 있을때 디스 한곽에 600원인가 더 저렴했었는데 면세여서 그래서 신나게 보급 끝낼때까지 피고 그랬었는데, 그 다음에는 버즈니아슬림 손댔는데, 그때 당시 3,400원 으로 고가의 담배로 불리고 있었는데, 세상에 말상에 담뱃값이 4,500원 정도 되는것도 금배라고 생각했는데, 또 떡상한다 게다가 1.6~1.8배 이상 올라가려고 똥줄에 힘주고 있나보다. 그렇지만 본인은 10년 전에 담배는 그만두었다. 밑에 기사를 보기 전까지는 그래도 맨탈이 괜찮았다. 담뱃값 떡상에는 맨탈이 괜찮았다. 상관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술값모야!! 안돼!! 그럴 수 없어!! 맥주 난 맥주 애호가다. 맥주중에 호가든 애호가다. 예전에는 아사히가 좋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