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잠깐 업비트에 들어가서 켜봤다. 매일 버릇처럼 한번씩 들어간다. 오전에 한번 오후에 한번 자기전에 한번. 총 세번 정도는 들어간다. 그렇지만 오늘과 같이 이런 이벤트성은 열심히 들어간다. 몇분 단위로 들어가봤자 그렇게 큰 변화는 없지만, 본인이 갖고있는 펀디엑스 코인으로 관심이 간다. 원화 코인 상장과 동시에 떡상 간다고 그래서 기웃기웃 거렸는데, 내용도 모르고 뇌동매매를 해서는; 대략 1년 몇개월 전 이야기인듯 하다. 오늘 오전에 0.74 아아아아 막 날라가고 있다. 기대는 조금 하고있다. 물론 구조대가 도착할지 모르겠지만ㅎ 익절로 나가보고 싶다. 평단 끝내준다. 매수 후 손도 안대고 있었는데 지금보면 굉장하다. 그때는 주식도 모르고 코인도 모르고 완전 바닥도 없지 뇌동이었다. 아래에 있는 곳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