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차 유류세 환급카드

자동차를 찾는 사람들이 경차를 찾는 이유는 첫번째로는 경제적인 부분에서 세이브가 되는 부분이 많다는 내용과 두번째로는 세컨카다.

우리나라 에서는 경차에 대한 비중을 높이기 위해서 여러가지 혜택을 드리고자 열심히 생각을 짜내고 있다.

유류세를 일부 환급해주는 제도를 만들어서 시행하고 있다.

어느 경차에든 적용되지는 않는다.

1가구당 경차 한대 끝.

예외로 보면 경차1대와 화물차 1대는 가능하다.

게다가 경차가 한대지만 공동명의로 되어있으면 두 사람중 한사람만 신청이 가능하다.

추가로 국가유공자 또는 유가를 보조지원 받고있는 경차의 경우에는 해당 사항에서 제외된다.

연간 20만원 까지 환급을 해주는 제도 정말 끝내준대.

저는 신한카드로 신청을 해서 사용 하고 있습니다만, 아주 꿀 혜택!

환급되는 차량의 종류는 우선 경차포함, 

모닝 레이 다마스 스파크 등등 비상업용 차량이 가능하다.

경차의 유류세 환급 제도는 2008년에 시행되어 2017년 까지 연간 10만원 사업으로 진행되고 있었지만,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으로 인한 2018년 부터 2021년 까지 환급액 20만원 으로 사업연장이 되어 진행되고 있다.

더 연장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본인은 위에 기재했듯, 신한카드 경차사랑 카드를 사용하고 있지만, 신청 가능한 카드 종류에는 

1. 신한카드

2. 롯데카드

3. 현대카드M

이렇게 세 종류가 있다.

체크카드로 만들었는데 체크카드가 좋은것 같다.

신청방법은 크게 어려울 부분이 없는데, 신분증과 차량등록증만 있으면 신청가능하고 쉽니다.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나눠지는데 체크카드가 좋다고 본다.

신용카드로 신청하면 재직증명서 등등 뭐 이상한거 제출 하라고 그래서 결제도 편한 체크카드로.

얼른 신청하여 꿀혜택 한번 받아보기로 하자.

참고로 신한카드 바로결제에 할인되는 부분 조회 가능해서 볼 때마다 기분좋다.

몇 포인트가 빠졌는지 조회 하고 싶지만 하다가 잊어먹었는데, 다 사용하면 유류세 환급금 다 소진 되었다고 문자온다.

그렇기 때문에 문자 오기 전 까지 열심히 사용해야겠다.

2021년 말 까지 시행한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연장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