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릴러영화 6

메이즈러너 2014년 개봉작 예전에 영화관에서 관람하였다

예전에 2014년에 개봉한 메이즈러너를 영화관에서 마님과 같이 봤는데 글로 남긴줄 알았는데 남기지 않아서 얼른 적어본다.어느날 갑자기 미로같은 곳에 아이들이 배달?되고 그 안에서 일어나는 일들이다. 말 그대로다 살아 움직이는 미로, 살고싶다면 뛰어라!그런것이다.역시 스릴러이다.그렇지만 이런것들이 계획적인? 이라고 해야되나.그런데 베스트셀러 소설 원작인줄은 몰랐다.포스터 보고 알았네. 하나같이 다들 아이들이고 여자는 이번에 올라온 친구 한명밖에 없다.그리고 주에 한번인가 잊어먹었는데 음식이 배달된다.밭을 만들기도 하고 잘 지내고 있는데 어느순간부터 정체모를 괴물들이 나오고 중독된 애들이 나오고 망가지기 시작한다. 스포는 안한다.직접 보는것이 좋다.그리고 2편까지 나와있다.새로운 재미를 느끼고 싶으면 얼른 ..

📺이거봤음 2017.10.10

액션 공포 SF 스릴러가 다 들어가 있다! 캐빈 인 더 우즈 추천한다

네잇벙 평점은 그렇게 굉장하지 않은데 개인적으로 예상하지 못한 전개가 살짝 나오기 때문에 높은 평점을 준다.SF좋아하고 공포 좋아하고 스릴러 좋아하고 액션 좋아하면 캐빈 인 더 우즈이다. 너무 재미있어서 잊어먹을때 쯔음 되서 반복적으로 보다보니 3번 봤다.내용을 알고보면 재미는 살짝 떨어지지만 그래도 오오~ 굉장하다. 이 장면 굉장하다.완전 증발하는데 음~스포는 안함. 포스터에 여러가지가 나와있다.저 칸칸이 나눠져있는 큐브 같은것이 무섭다.완전 공포공포 대공포ㅎ오늘 "어? 이게모야? 아아하락핡앍락락락라라라랄앍허허허어어얽!"이라는 영화를 보고싶으면 캐빈 인 더 우즈 추천한다.

📺이거봤음 2017.10.07

SF스릴러영화 인셉션 꼭 봐야되는 대 간지작 수작

영화중에 영화관에서 못봐서 후회되는 영화가 몇가지 있는데 그중 한가지이다.화면 돌아가고 난리나는데 이런 대작을 영화관에서 봤어야되는데..반지의제왕 등등 그런 시리즈보다 이 영화 한가지가 더 간지좔좔 굉장한 굉장감이 와닿는다고 생각한다.꿈속에 들어가서 사람들의 기억을 조작하는 떡간지 내용.스토리도 굉장하고 영화 2~3편 합쳐 놓은듯 그정도로 재미있다. 꿈속에서 다시 꿈속으로 들어가고 꿈을 조작하고 설계하고 굉장하다.SF스릴러를 좋아한다면 꼭 봐야되는 수작중 한가지라고 생각한다.인셉션 5번 봤다.정말 재미있다.살짝 내용이 흐려질때쯔음 다시보면 재미있는 그런영화.요 근래 봤으니 머리에서 사라질때쯤 또 봐야겠다.정말 재미있다.별 10개중 9.5점 정도 된다.별 0.5개는 여백의 미 같은것이다.

📺이거봤음 2017.10.05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왕간지 액션 스릴러인가

레지던트 이블 작살판!말라 요보비치 언니 굉장하닷!레지던트 이블 시리즈 끝판왕이다.엄부렐라사인가 뭔가 이상한 회사의 T-바이러스 시작으로 여기까지 왔는데 왜 그렇게 되었는지 등등 여러가지 내용이 나오는 영화.시리즈중 1편을 봤다면 얼른 이어서 끝까지 다 챙겨봐야된다.액션 볼만하다. 두두두바바바두다다두두다다다다다다백신!!크롸롸롸라~ 아~영화 끝.

📺이거봤음 2017.10.05

범죄 스릴러물 [마인드헌터]를 보았다

내 머릿속에서 반전으로 완벽하게 히트를 쳤던 마인드헌터 를 다시 보게 되었다.이 영화는 우선적으로 말하면 반전이 있다.그리고 네이x에 가서 검색을 하다가 줄거리라도 읽으면 굉장히 씁쓸한 본인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아니면 한국어를 잘 모르고 읽지 않는다면 패스가 가능하지만 대부분이 줄거리를 어떻게 하다가 어떠한 경로를 통해서 훑어보게 되고 스포를 당하고 좌절을 한다.나는 처음에 볼 때는 그냥 "스릴러"라는 것을 검색하여 보게 되었다.공포 관련된 종류를 하나하나 보다가 만나게 된 마인드헌터다.어느정도의 반전도 있고 막 심장 쫄깃해져서 게맛살 생각나게 하고 우유 또는 사이다 땡기고 그런 영화이다.그리고 캐서린모리스 라는 배우의 굉장한 웃음을 검색하다가 연관검색이 되어서 보게 된 것 또한 맞다고 본다.무..

📺이거봤음 2016.04.04

SF영화 보이7 을 보았다

역시 좋아하는 장르는 SF 스릴러 인데 그 정도의 가치를 할 수 있는 영화라고 해서 얼른 보게 되었다. 제목은 보이7 인데 처음에는 아이엠 넘버4 같은 내용인줄 알았다. 내 챠트에서 그래도 꽤 재미있는 영화들 중 한가지로 알고있는 넘버4 이다. 주인공이 떡간지 까지는 아니지만 끌리는 것은 특수능력 같은 것이다. 무엇인가 빤짝하면 파파팍 터지고 그런것이 난 좋다. 이번에 관람한 보이7은 갑작스럽게 기억을 잊어먹고 있는 소년의 의문의 도망부터 왜 이렇게 되었는지를 디테일하게 생각하며 풀어나가는 그런 이야기이다. 전반적인 스토리는 꽤 괜찮았다고 본다. 주인공의 잃어버린 기억을 수첩에서 찾아가면서 하나 둘 씩 밝혀지는 스토리 인데 내용을 알아가면 알아 갈 수록 집중하게 되는 오묘한 흐름이다. 전반에서 중반부 하..

📺이거봤음 2016.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