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참참 6

설빙에서 인절미빙수와 망고에이드 역시 빙수는 맛있다

유나의 생일상은 사진이 없어서 업로드 하지 못하였다.그렇지만 얼른 한장이라도 받아서 해야지. 설빙은 가족이 모여 유나의 1살 생일이 끝나고 마님과 같이 들린 곳이다.역시 오늘도 마님의 쿠폰을 교환하러 왔다. 구래동에 설빙이 생겼다고는 들었는데 방문은 처음이다.생각보다 넓고 잘 되어있었다.그리고 무엇보다 장기동 보다 잘 되어있고 깔끔하다.자리도 많았다.직원들의 친절함도 포함되어 있었다. 벽에 이렇게 문구가 하앍!그대를 기다리고 있었네~~설빙메뉴를 주문했는데 카드를 안갖고왔네~~현금도 없네~~ 뭐 그런 내용 이라고 생각한다.불순불순ㅎㅎ 마님과 같이 앉은 테이블에는 이렇게 예쁜꽃이 있었다.그렇지만 모조다.그래도 눈으로 보기에는 좋았다. 가게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참 좋았다.그런데 설빙이 입점해 있는 건물은 아직..

두참참 잡화상점 서식을 수정하여 보았다

두참참 잡화상점 서식을 수정 해보았다.음.. 마우스오버가 역시 재미있을것 같아서 대충 이것저것 검색하다가 jpg 버튼 무료이미지 아무데나 사용하는 그런 이미지 찾아다가 만들어보았다.뚱딱뚱딱 만들어서 잘 붙여놓았다.결과는 밑에 이렇게 나왔는데 아무도 놀러오지 않을것 같다.그냥 놀러와서 구경해도 괜찮을것 같다.상점 금액은 본인 간신히 입에 풀칠도 못하구나..모 잘 꾸며서 만들었다.▼이렇게 생겼다.평가는 10점 만점중 2.2점 그냥 그렇다.1.2점 줄까 하다가 너무 안되보여서.

구래동 파스쿠찌에 갔었다 시원하고 음료는 달달하다 즐거운 주말

주말에 시원한것을 마시러 누나네와 같이 파스쿠찌에 갔다.구래동 파스쿠찌는 넓고 좋다.여름에는 카페에 가는것이 좋다고 생각된다.에어컨도 잘 나오고 그래서 그런지 공부를 하는 사람들 노트북을 갖고와서 게임을 하는 사람들 등등 많이있다.도시쪽 이었으면 사람들이 완전많아 바글바글 해서 노트북 하고 앉아있어도 막 눈치를 주고 그렇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5초 정도 했다.그렇지만 여기는 아직 덜 큰 그런곳이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굉장히 북적대지는 않는다.조만간 곧 그렇게 될것 같지만 그렇게 된다 하더라도 경쟁 카페에 가서 줄 서 있는 사람들도 있을것이고 모 암튼 그렇다. 파스쿠찌는 1년에 한번 올까말까 하는 그런 카페이다.처음에 파스쿠찌 로고 보고서 음~ 저 로고는 참으로 그렇다고 생각한적이 있었다.꼭 담배연기 날아..

고막리 문수산성 식당은 한우와 돼지고기 맛집 차광막 다 설치하고 가족점심 냠냠쩝쩝

주말에 차광막을 설치하고 아버지가 고기를 사주신다고 하여 (아버지가 마님이 좋아하는 음식을 묻고 고기로 선택완료!) 아버지, 매형, 누나, 마님, 나, 유나 이렇게 6사람이 문수산성 고깃집을 찾아갔다. 모 자주는 아니지만 몇년만에 가는것 같았다. 그리고 집하고 가깝기도 하고 그랬다. 문수산성은 아버지 친구의 조카?인가? 응? 가끔 당구장에 등장하는 그런분이 운영하고 있다고 그랬다. 그래서 동네 어르신들 오시면 대우가 좋다. 아버지도 그분들중 한분이다. 응? 방금 글은 정리를 해서 적었는데 예쁘게 요약이 되지 않았다. ▶아버지 친구의 조카가 운영하는 문수산성 이다. 앞에는 이렇게 접근하기 쉽게 생겼다. 가게가 엄청나게 크고 부담스럽고 그런 외관은 하고있지 않다. 시골가게라서 그런지 분위기도 좋다. 사람들이..

시골집에 차광막을 설치했다 여름에 시원하고 좋다 엄청난 성능비

오늘은 주말이다.아버지와 매형과 같이 오전 10시에 시골집에 차광막을 설치하려고 한다.아버지가 몇일전 부터 설치한다고 말씀해주셔서 궁금했다.과연 차광막 이란 무엇일까 하고 말이다.그냥 조금 그늘 만들어주고 끝나는 그럼 제품인줄 알았다.그리고 일요일 오전 10시가 되어 집으로 출발하였다.그러고보니 마님도 시골집에 간다고 그랬는데, 아침에 늦게 일어나는 바람에 먼저 출발하였다.왜냐면 10시부터 작업이 있어서 그렇다.나중 이야기지만 마님은 분노폭발차 타고오면 30분이면 되는데 버스타고 오면 대충 1시간 더 걸린다.왜냐면 살짝 시골이라서 90번 버스 이외에는 오지 않는다.70번 버스는 45분 50분에 1대 있나? 그러는것 같다.암튼 미안하다 호호호. 그럼 다시 시골집 차광막 이야기를 적어보자면 차광막의 생김새는..